14일 재정경제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지방우대 정책을 ‘불균형 해소’에서 ‘성장전략’으로 격상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추정한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2년 3.62%에서 올해 1.66%까지 하락했다.
부산 기장군 이장협의회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의 지원으로 개최한 ‘역량강화 워크숍’이 본래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워크숍 중 원전의 현안과 관련한 프로그램은 없었던 데다 지원금 대부분이 식대와 기념품 구입에 쓰이는 등 예산 편성이 방만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