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 ‘우시산국 축제’서 지역주민 대상 건강 증진 봉사활동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우시산국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앵커사업(ANCHOR)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춘해보건대 교수진과 춘해연합봉사단, 재학생들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에 나섰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 건강상담도 제공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세척법과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구강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
임현화 간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예방 보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황세현 치위생과 교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구강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학생들도 보건의료인으로서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시산국 축제는 고대 우시산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울주군 대표 축제로, 올해 15회를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2026-09-07 [14:50]
-
춘해보건대, ‘키르기스스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결과보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4일 오후 2시 교내에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키르기스스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17~22일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을 되돌아보고, 참가 학생들이 봉사·문화교류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현장활동에는 재학생 12명과 임성민 책임교수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키르기즈 한국대학(KKC)과 SOS 칠드런 빌리지(SOS Children’s Villages) 등을 방문해 성인·영아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문화 체험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 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에 나섰다. 보건의료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은 물론, 현지 생활과 문화, 소통 과정에서의 배움, 활동 중 겪은 어려움과 해결 과정 등을 각자의 시각으로 소개했다. 일부 학생은 키르기스스탄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발표해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응급처치 교육을 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지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며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존중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임성민 책임교수는 “이번 결과보고회는 학생들이 해외활동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보고 느끼고 배우며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전공역량과 글로벌 소통역량을 갖춘 보건의료인 양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16:07]
-
춘해보건대, ‘재직자 AI·D 집중과정’ 선정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에 참석해 AI·D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직자 AI·D 집중과정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업 참여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선정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및 품질관리 안내, 국고보조금 회계 관리, 대학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이 발표됐다.
정영순 사업단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도 AI·디지털 기술의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춘해보건대의 보건·의료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인들이 실제 직무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이번 AI·D 30+ 집중캠프를 보건·의료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직무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2026-09-04 [15:20]
-
춘해보건대, 전문인력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3일부터 4일까지 교내 창의관 1층 101호에서 울산지역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이어갔다.
교육 과정은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간호학부,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등 교내 보건의료 계열 교수진이 참여했다.
1일 차에는 △취약계층 건강문제 이해 및 당뇨병 환자 건강관리(간호학부 임선영 교수) △허약 노인의 건강관리(간호학부 김희진 교수) △노인의 말·언어 문제(언어치료과 남현욱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2일 차에는 △바른 자세를 통한 건강관리 및 테이핑 요법(물리치료학과 남건우 교수) △심혈관 질환의 이해와 예방관리(간호학부 정영순 교수) △구강보건사업의 이해와 노인 구강관리(치위생과 황세현 교수) 등 현장 밀착형 강의가 이어졌다.
간호학부 임선영 교수는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 인력들의 직무 역량이 강화됐을 뿐 아니라,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은 2025년 6월 사각지대 없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U-meditown)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 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04 [15:19]
-
춘해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서 우수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발전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혁신지원사업 참여 후기와 프로그램 소개, 대학 홍보, 교육환경 개선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 결과, 간호학부 정희은 학생의 ‘춘해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 AI크루활동 이후 나의 변화’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학생활의 경험과 성과를 학생의 시각에서 진정성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현용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혁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15:21]
-
춘해보건대,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웰니스문화관광센터가 지난 29일 해악관 강의실에서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이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술의 대중화에 발맞춰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젝트 가운데 우수 작품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울산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 우수 사례 분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숏폼 플랫폼 특성 비교, 로컬 프로젝트 주제 선정 및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영상 편집 기술 습득을 넘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획안을 도출하는 미디어 제작 과정을 적용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의 관광·문화 자원을 숏폼 및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로컬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병행해 현장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이경훈 춘해보건대 웰니스문화관광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와 지역 특화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실무형 교육이었다”며 “수강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울산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8-31 [15:25]
-
춘해보건대,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통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29일 명덕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제1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21일 개강해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이론 105시간·실습 85시간·현장 교육실습 30시간 등 총 220시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22일 실시된 평가에는 교육생 1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론과 시연 평가를 통과한 응시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현장 교육실습을 지도한 11개 기관에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실습은 울산·부산·양산·전남 등 부울경권 지역 유아숲체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총 141건 진행됐다. 참여 기관은 ㈜숲담다, (유)에코힐링, ㈜로프앤조이, ㈜숲과함께, ㈜우리들, 반디도시생태학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단단숲, 또바기숲, 해맑은어린이집, 그린이들 등이다.
이날 오후에는 강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사정회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도 열렸다. 강사진은 올해 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교육과정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형수 수목진단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이수한 18명이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전문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산림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우수한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5:25]
-
춘해보건대, 인도네시아 보건부·자카르타 폴리텍Ⅱ대학 초청 교류회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7일 교내에서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자카르타 폴리텍Ⅱ 대학(Kemenkes Poltekkes Jakarta Ⅱ) 대표단을 초청해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보건부 보건인력총국 알베르투스 유다 푸르와디(Albertus Yudha Poerwadi) 사무국장, 자카르타 폴리텍Ⅱ 대학 루트피 루샤디(Luthfi Rusyadi) 총장과 파울라 크리산티(Paula Krisanty)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보건의료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방문단은 캠퍼스 주요 시설과 함께 간호학부, 치위생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등의 실습실을 둘러보며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수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자카르타 폴리텍Ⅱ 대학 방문단의 본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기관이 보건의료 교육과 학술 교류 전반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우수한 보건의료 교육과 취업 성과를 자랑하는 춘해보건대학교의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학생 및 교수진의 교류와 선진 교육과정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와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그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춘해보건대는 KOICA·울산광역시 주관 인도네시아 결핵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2년 연속 운영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보건인력총국 및 자카르타 폴리텍Ⅱ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 교류와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6-08-28 [14:56]
-
춘해보건대 웰니스문화관광센터, ‘울산시티투어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웰니스문화관광센터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재학생과 울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울산시티투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활용한 로컬 스토리텔링과 관광 해설, 투어 기획 등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마지막 수업은 울산의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친환경 관광 콘텐츠인 ‘울산마차’에 탑승하는 등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경훈 웰니스문화관광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울산시티투어 버스에 직접 탑승해 관광객의 시선에서 투어 노선과 해설 서비스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문화·생태 자원을 널리 알리는 웰니스 관광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14:40]
-
춘해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 어학능력 장학금 수여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3명에게 어학능력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글로벌케어과 2학년 재학생 3명이다. 이들 가운데 1명은 TOPIK 3급, 2명은 4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어학능력 장학금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TOPIK 3급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TOPIK 4급을 취득한 글로벌케어과 신라탐 프래우룽(SINLATHAM PRAEWRUNG)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장학금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학업 성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우수 외국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7 [14:40]
-
춘해보건대,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은 지난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6개 전문대학(춘해보건대·김해대·마산대·부산보건대·울산과학대·진주보건대)으로 구성된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가 주최했다. 같은 날 열린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미래혁신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대회에는 6개 대학에서 16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는 창의성과 데이터·AI 활용도, 실현 가능성, 시장성·기대효과, 발표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정을 채움(熏)’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인공지능(AI)이 먼저 안부를 묻는 돌봄 서비스 ‘안부(ANBU)’를 제안해 독거 어르신의 고립 문제에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접근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울산과학대 간호학부 ‘4123’과 부산보건대 작업치료과 ‘RE:HABIT’ 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춘해에서 누가 돌아왔게’와 치위생과 ‘덴티메이트’, 마산대 임상병리과 ‘BloodFlow’, 김해대 간호학과 ‘누리길’ 팀에 돌아갔다.
출품작들은 간호·치위생·작업치료·임상병리 등 보건계열 전공과 공공데이터, AI를 결합했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돌봄과 구강건강 관리, 재활, 혈액 수급까지 학생들이 실습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가 아이디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형수 춘해보건대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장은 “보건계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해 데이터를 다루는 경험을 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라며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멘토링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14:40]
-
춘해보건대,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미래혁신 포럼’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은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미래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6개 전문대학(춘해보건대·김해대·마산대·부산보건대·울산과학대·진주보건대)으로 구성된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가 주최했으며, 관련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임상데이터가 연구자산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다기관 협력 조건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 사례 △EMR·CDM 연계와 의료영상 AI △HIRA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과 대학의 데이터 신청 절차 등 대학·병원·산업체 간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보건의료 공공데이터의 개방 정책과 임상 현장의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춘해보건대·울산과학대·부산보건대 등 3개 대학의 앵커사업 성과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김형수 춘해보건대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장은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받을지 몰라 연구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6개 대학으로 출발한 협의체를 동남권 전체로 넓히고, 대학·병원·산업체가 함께 과제를 만드는 구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동남권 앵커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대학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대응하고 대학 간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남권을 AI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08-2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