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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천지인’에 감사패 전달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2일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천지인(대표 서유상)에게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온정을 베푼 (주)천지인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울주경찰서 치안정보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천지인은 2025년부터 아프가니스탄 출신 간호학과 유학생들의 높은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장학금 지원을 시작했으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희진 총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측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유상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후원을 연결해 준 울산울주경찰서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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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성인학습자들, 웅촌문화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로 나눔 실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인학습자 전담학과 학생들이 웅촌문화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126만 원 전액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울산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과 학생들이 지역축제 참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난 9월 19일 열린 웅촌문화축제에서 체험 부스와 먹거리마당을 운영하며 수익금을 조성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사회복지케어과, 산림조경비즈니스과, 웰니스문화관광과, 평생교육상담과 교수진·학생 등이 참석했다.
서화정 평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마련한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뜻을 함께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도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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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웅촌면민 체육대회서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봉사활동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6회 웅촌면민 체육대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간호학과)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치위생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응급구조과) 등을 실시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치매 관련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기관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지도를 맡은 황세현 치위생과 교수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도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친화형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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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외국인 연수생 울산 장생포 지역문화 체험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한국어교육센터는 2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외국인 한국연수생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연수생들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대학과 지자체가 연계한 교육을 통해 향후 지역 정주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일대에 조성된 고래문화중심지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특구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63명 연수생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 주요 문화 명소를 방문했다. 고래문화와 해양생태를 주제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장생포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배경도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조별 과제 활동에서는 현장 체험 소감을 한국어로 공유하며 실생활 언어 구사 능력과 어휘력을 함께 다졌다.
임성민 한국어교육센터장은 “지역의 문화·산업 자원을 교육 커리큘럼과 연계하는 것은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공동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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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소통과 화합의 축제 ‘창공제’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제41대 총학생회 주최로 ‘2026 춘해 창공제’를 열고 학생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꿈을 향한 비상’을 주제로 학과와 동아리가 참여해 보건 체험, 먹거리 판매, 사진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개막식에서 김희진 총장은 “결실의 계절에 창공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제처럼 학생들이 꿈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하모니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전공 부스에서는 응급구조과의 심폐소생술 및 구조·구급 장비 체험, 방사선과의 골밀도 검사, 물리치료과의 도수치료와 전기치료 체험, 언어치료과의 CSL(Computerized Speech Lab) 음성 측정과 폐활량 테스트 등이 진행돼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직접 체험했다.
글로벌케어과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먹거리 체험을 마련해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먹거리 부스에는 여러 학과와 RCY(Red Cross Youth), 치유나, 전국대학생네트워크, CCC(Campus Crusade for Christ), 소리, 새마을 동아리, BUDDY 등 동아리가 참여했다. 명덕관 아트홀에서는 학보사의 1년 활동을 담은 사진전과 학생동아리연합 활동 사진전도 열렸다.
공연 무대에서는 대학 방송국이 주관한 방송제 ‘듀엣 춘해가왕 & 춘해 히든싱어’를 비롯해 밴드 동아리 ‘소리’, 댄스 동아리 ‘STEP’ 등의 공연과 학생자치단체가 기획한 이벤트 게임 ‘해랑을 이겨라’,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에는 초청 가수 매드클라운과 로꼬(LOCO)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안전·건강 증진 활동도 진행됐다. 울주경찰서 협조로 스티커형 약물 탐지 키트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정영순 부총장은 “학과와 동아리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총학생회와 학생자치단체,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민주 제41대 총학생회장은 “학생자치의 힘과 연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생자치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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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산학연협력 EXPO’서 AI·DX 기반 헬스케어 성과 소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다.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보건의료·휴먼서비스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인재 양성 모델과 지·산·학·연 협력 성과를 집중 소개한다.
특히 AI·DX(디지털 전환) 기반 울산형 헬스케어 혁신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재활케어 교육 콘텐츠와 의료영상 품질관리 분야의 성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노인·재활케어 프로그램과 의료영상 품질관리에 쓰이는 ‘MRI 유방 QA 팬텀’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춘해보건대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정주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기홍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춘해보건대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을 지역 산업 수요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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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수시 1차 경쟁률 11.14대 1… 물리치료과 인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551명 모집에 6138명이 지원해 평균 1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과별 경쟁률은 물리치료과가 정원 내 35명 모집에 740명이 지원해 21.1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방사선과 20.63대 1, 간호학과 12.7대 1, 보건행정과 10.93대 1, 응급구조과 10.84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대부분 학과의 지원율이 전년도보다 상승했으며, 특히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방사선과·응급구조과 등 보건계열 중심의 지원 쏠림 현상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춘해보건대는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시기별 최대 3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일 학과의 경우 최대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어 총 4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올해 수시 1차 모집은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상승했다”며 “간호·보건계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온 본교의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인성·태도·학과 진학 의지·졸업 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결과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다.
2026-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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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하모니 합창단, ‘치매극복의 날’ 희망의 노래 선물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하모니 합창단은 21일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국가기념일인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모니 합창단은 이날 ‘당신을 기억해요’와 ‘성장통’, ‘골든’을 선보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합창단은 2019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학생들은 공연 후 치매 인식 개선 걷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렸다.
정영순 부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운 지식과 역량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지난해 6월 울산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사회적 약자 통합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2026-09-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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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중장년 대상 ‘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과정’ 개강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서화정)은 21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가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며, 울주군 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총 68시간 운영된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이번 교육은 지게차 구조, 산업안전관리, 건설기계관리법, 운전 조작, 코스 운전, 화물 운반작업 등 지게차 운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서화정 평생교육원장은 “지게차는 제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중장비로 교육생들이 지게차운전기능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울주군 제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재취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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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안경광학과는 지난 19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제20회 안경광학과 학술제 및 명찰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수진과 동문,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년간의 성장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안경사회 윤대영 회장 및 임원진, 안경광학과 동문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광역시안경사회는 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희진 총장과 한선희 학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동안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희진 총장과 한선희 학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학년 김영재 학회장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명찰수여식에서는 예비 안경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2학년 재학생들에게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안경사 명찰이 수여됐다.
학술 발표 경연에서는 심도 있는 연구로 호평을 받은 2조의 ‘안경원에 필요한 시기능 이상 분석 및 훈련’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3조의 ‘근시 억제 안경렌즈의 광학적 설계 및 임상 종합’, 장려상은 1조의 ‘적녹 이색 원리’이 각각 수상하며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다.
한선희 학과장은 “지난 20년간 학과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일궈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학술제를 준비하며 다진 전공 역량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향후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미래 20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지역 유일의 2년제 안경광학과인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평일 온라인 수업과 주말(토요일) 대면 실습 수업을 병행하는 맞춤형 유연 학사제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 및 관련 직종 재직자들도 일과 학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전문 안경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9-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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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고교 교사 초청 진로체험·학과 투어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6일 교내에서 울산·양산 지역 19개 고교 교사 50여 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학생 진로지도를 위한 교사 진로체험 및 학과 투어’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 진학지도 교사들이 대학의 전공 교육과 실습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학과 교수진과 소통하며 학생 진로상담과 진로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간호학과를 비롯해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언어치료과 등 보건의료 특성화 학과의 실습실을 방문했다. 의료·임상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습 장비와 기자재를 직접 체험하며 춘해보건대의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학과별 전공별 교육과정, 현장실습, 졸업 후 진로 등을 소개하고, 입시·진학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논의했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가까이에서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춘해보건대학교의 교육환경과 학과별 특성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진로·진학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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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 학생·교직원 초청 학술문화교류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6일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준신가쿠엔대학 간호학과, 방사선기술과학과, 검사과학과, 의료공학과 학생 54명과 교직원 6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춘해보건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양 대학은 2013년 국제교류 협력을 체결한 이후 학술문화교류회, 전공관련 국제교류, 교직원 연수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국제적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회를 시작으로 학생 동아리 공연, 교내 교육시설 견학, 학과별 학술교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별 프로그램에서는 간호학과의 투약간호 실습과 호흡기 환자 간호 시뮬레이션, 방사선과의 상복부 초음파 검사와 3D 프린트를 활용한 모형 제작 등이 운영됐다.
학과별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방문단은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 등 주요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실습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준신가쿠엔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술·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전공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