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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겨울학기 종강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12일 교내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겨울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베트남과 몽골 출신 연수생 143명이 한국어 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종강식은 각 반별 장기자랑으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노래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황티김아잉, 황티투히엔 연수생이 ‘한국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을 주제로 소감을 발표했다. 두 학생은 한국어 학습 과정과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이를 극복하며 느낀 성장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다.
연수생 응웬 옥 프엉 쩐은 “이번 종강식은 한 학기를 돌아보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숙 한국어교육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이 이번 학기 동안 배운 한국어가 앞으로의 학업과 한국 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이 울산을 비롯한 국내 대학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교육센터는 현재까지 30명의 학생을 국내 대학에 진학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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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인증체계 구축… 781명 공식 인증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 기반 직무역량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781명의 학생에게 직무역량을 공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및 비교과 과정에서 쌓은 학습 성과를 디지털 자격 형태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취업 준비와 직무역량 중심의 성과 관리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배지는 산업맞춤형 채용연계 역량인증(60명)과 산학협력 캡스톤 역량인증(721명)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산업맞춤형 채용연계 트랙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캡스톤 트랙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를 이수한 재학생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배지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해당 인증 시스템은 국제 표준인 오픈배지 3.0(LeCCOS OPEN Badges 3.0)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발행자 정보 공개, 위·변조 방지, 권한 관리, API 연동 기능 등을 적용해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대학은 발행·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학생과 교직원이 배지를 보다 쉽게 발급·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 인증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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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제56회 학위수여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6일 오전 11시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5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유경석 BNK부산은행 덕계지점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 총장 격려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자는 모두 800명으로 14개 학과 360명이 전문학사를, (4년제)간호학과 333명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치위생학과외 6개 학과) 107명이 학사학위를 받아 사회를 향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사장상에는 간호학과 김철우와 작업치료과 박민혁, 총장상에는 간호학과 황유나 외 19명, 울산광역시장상에는 간호학과 이진향, 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에는 응급구조과 김소희, 울주군수상에는 안경광학과 이창우, 울주군의회 의장상에는 방사선과 이혜연이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희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지역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재”라며 “춘해보건대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곳곳에서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2-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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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RISE사업 우수 성과 공유 및 차년도 전략 수립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RISE사업단(단장 최병철)은 3일부터 양일간 울산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5년 춘해보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성과확산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라이즈(RISE) 사업의 8개 단위과제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한편 산·학·연·관 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를 차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일차에는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주요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협의체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이 시간을 통해 도출된 제언을 2026년도(2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RISE사업단 자체평가 위원회’를 개최해 1차년도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하는 하편 미진한 부분은 개선하는 등 성과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에는 울산 RISE 자율성과지표 고도화 방침에 따른 세부 전략 회의가 이어졌다. 대학은 단위과제별 목표를 재정립하고, 2025년도 성과지표 목표값과 신규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최병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1차년도 사업을 단순히 결산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2차년도의 방향성을 정밀하게 설정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철저한 성과 관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RISE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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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6개 대학, 보건의료 빅데이터 협력 확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센터장 김형수)는 3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동남권 6개 대학 연합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미래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동남권 AI 헬스케어 빅데이터 협의체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점 병원과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6개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와 교수진, 의료·데이터 분야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의 중증질환 예측 AI 임상 적용 사례를 비롯해 대학병원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 빅데이터 활용 전략 등이 공유되며 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 이어 춘해보건대학교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는 동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동남권 보건의료 빅데이터 협의체’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춘해보건대학교를 비롯해 김해대학교, 마산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등 부·울·경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보건의료 데이터 공동 활용과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안심구역(DAS) 및 원격 분석 시스템(VDI) 등 핵심 인프라 공동 활용, AI·헬스케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공동 협력 프로그램으로 ‘헬스케어 AI 포럼’ 공동 개최와 ‘AI·DX 디지털 백서’ 발간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수 춘해보건대학교 AI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은 동남권 보건의료 빅데이터 협력이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며 “지역 주도의 AI 헬스케어 혁신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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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AI 시대 공존과 혁신’ 동계 교수연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선일)는 28~29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AI 시대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동계 교수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전임교원 70여 명이 참석해 AI·DX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 교수법과 대학교육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AI·DX 시대 대학교육 혁신 방안을 중심으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융합 교육과정 개발, AI 활용 수업 혁신,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교과 운영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AI 기반 플립러닝, 디지털 현장실습 관리 등 대학 내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2026학년도 교무·학사 운영과 혁신지원사업과 RISE 사업 성과 및 향후 운영 방안, RISE 기반 개방형 평생직업전문대 구축 계획에 따른 대학 대응 방안 발표를 통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우수강의 교원과 학과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기관평가인증 연계 성과관리와 정부 교육정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AI 시대 대학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교수자의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1-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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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지역 중심 문화관광 서포터즈단’ 발대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6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울산지역 중심 문화관광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산 지역 3개 대학이 연합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유·협업형 지역혁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춘해보건대학교 최병철 라이즈사업단장이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웰니스문화관광과를 비롯한 10명의 학생들을 격려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경훈 웰니스문화관광센터장(웰니스문화관광과 학과장)은 ‘울산 지역 문화관광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문화관광 서포터즈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 역량과 역할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에 선발된 ‘울산지역 중심 문화관광 서포터즈단’은 향후 울산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관광 관련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며,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울산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1-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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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6학년도 정시 면접고사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 24일 2026학년도 정시 면접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에는 정시모집을 비롯해 편입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지원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원자의 인성과 태도, 전공 적합성, 진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춘해보건대학교는 수험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과별 실습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면접 이후 실습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원자들이 실제 교육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험생과 동행한 학부모를 위한 쉼터를 마련하는 등 편의 제공에도 힘썼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편입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최초 합격자 발표는 오는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28일부터 2026학년도 정시 자율모집을 시작한다. 아울러 아동 재활 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QBA(Qualified Behavior Analysis)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신설해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순수 외국인 전담 학과인 글로벌케어과에 이어 글로벌뷰티과를 신설하는 등 외국인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춘해보건대학교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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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졸업생,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혁신지원사업단(단장 한현용)은 간호학부 졸업생 박재현 씨(18학번, 2024년 졸업)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JOB)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재현 씨는 재학 중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비정규 교육과정 ‘글로벌 Start Up’과 ‘글로벌 Do it’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미국 간호사 취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 씨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토익 점수를 400점대에서 885점까지 크게 향상시켰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가시적인 역량 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NCLEX-RN)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리저널 헬스(Rochester Regional Health) 산하 유니티 병원(Unity Hospital)에 취업해 현재 미국 간호사로 근무 중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취업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박 씨는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받았다.
한현용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이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해 글로벌 취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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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인력양성 협의체 회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RISE사업단(단장 최병철)은 21일 도생관 3층 중앙홀에서 울산 지역 보건의료·사회서비스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지역특화 인력양성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단위과제 A1(지역 정주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전문융합인재 양성)의 세부과제인 ‘지역 정주형 전문융합인재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 보건의료·사회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를 공유하고, 교육–실습–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는 울산 지역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유관기관을 비롯해 병원, 요양시설, 복지기관, 대학, 지자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울산 지역 보건의료 인력 수요 및 산업 동향 공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및 실습·인턴십 연계 방안 △교육–실습–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방향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검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됐다.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김형수 책임교수는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울산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울산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인력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산·학·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인력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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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5 글로벌 현장학습·전공 관련 국제교류 결과보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센터(센터장 이연향)는 20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5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학과별 전공 관련 국제교류 결과보고 및 자체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현장학습과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해외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는 유아교육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캐나다 CNA(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와 미국 WITCC(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각각 12주와 16주간 연수 및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또한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과별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일본과 인도에서 총 48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 맞춤형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일본 군마대학교를 방문했으며, 간호학과·물리치료과·안경광학과·언어치료과 학생들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에서 전공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험했다.
치위생과는 후쿠오카 치과위생전문대학, 방사선과·보건행정과·응급구조과는 테이코대학을 방문했으며, 유아교육과는 코오란여자단기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요가과 학생들은 요가의 본고장인 인도 크리슈나마차리야 요가만디람(KYM)에서 전문 수련 과정을 이수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전공 관련 국제교류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박지훈 학생은 “타 대학 작업치료과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다학제 간 교육(IPE)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방과후 데이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을 케어하는 실제 과정을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희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총평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실히 연수를 마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국제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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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성과기반 현장실습 협력 네트워크’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김봉환)는 15일 도생관 중앙홀에서 ‘성과기반 현장실습 협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산업체 간 현장실습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운영 현황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과별 산학 교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실습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5개 산학협력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춘해보건대학교는 총 12개 학과가 다양한 산업체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울산대학교병원과 춘해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 다수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파견하며 높은 학생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치위생과의 경우 CK치과병원과 우리치과의원에서 높은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김봉환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협력 네트워크는 대학과 산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