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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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局(방송국) 歌唱(가창) □導(도)



現下(현하) 國(국)토 綠化(녹화)가 긴急(급)히 要請(요청)되고 있음에 비추어 「速成綠化工作(속성녹화공작)」을 今年度(금년도) 山林行政(산림행정)의 三代目標(삼대목표)의 하나로 決定(결정)하고 諸般(제반) 事務(사무)를 推進中(추진중)에 있는 農林部(농림부)에서는 山林(산림)의 綠化(녹화)는 一朝一夕(일조일석)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國民全體(국민전체)가 各界各層(각계각층)에 걸처 꾸준히 植木(식목)을 하는 同時(동시)에 林木(임목)을 함부로 꺽지 않는 愛林精神(애림정신)을 徹底(철저)히 갖어야 할 것을 力說(역설)하고 있다 그런데 過(과)□ 農林部(농림부) 山林局長(산림국장)은 文敎部(문교부) 初等敎育局長(초등교육국장) 公報局長(공보국장)과 協議(협의)한 結果(결과) 우先(선) 兒童(아동)에 對(대)해서는 愛林(애림)에 關(관)한 □□를 만들어 이 □□를 齊唱(제창)함으로써 綠化(녹화)의 觀念(관념)을 徹底(철저)히 鼓吹(고취)시키기로 되였다 한다

따라서 이번 尹石重氏(윤석중씨) 作詞(작사) 朴泰鉉氏(박태현씨) 作曲(작곡)으로 된 「나무를 심자」라는 別項(별항)과 같은 童謠(동요)를 選定(선정)하여 現在(현재) 每日(매일)밤 放送局(방송국)을 通(통)하여 歌唱指導(가창지도)를 하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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