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개 전 종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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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오픈배드민턴

한국주니어 대표팀이 91헝가리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에서 남녀 단·복식등 5개 전 종목 우승을 휩쓸어 전관왕 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3일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용선(李庸先·횡성고)이 하네스(오스트리아)를 2-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한국선수끼리 맞붙은 여자단식결승에서 박수연(朴秀延·화순여고)이 최마리(인천여고)를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역시 동료끼리 대결한 남녀 복식에서 김영길(金榮吉·횡성고)·이동수(李東秀·서울체고)조와 박수연 ·김신영(金信榮·전주성심여고)조가 각각 우승했으며 혼합복식의 김영길·박수연조도 1위를 차지했다.

김영길과 박수연은 각각 2관왕의 영예도 함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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