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종합운동장역 애칭 '빅토리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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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종합운동장역 애칭이 빅토리움(Victorium)으로 결정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운동장역 애칭을 공모한 결과 빅토리움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빅토리움은 'Victory'와 'Stadium'의 합성어로 홈경기에 강한 부산 프로 스포츠 구단 경기 스타일을 반영했으며 절대 패하지 않는 스타디움을 상징한다. 후보작들 중에는 부산지역의 야구 열기가 반영된 아주라역, 주황도시, 아자! 갈매기역 등 재치 있는 이름도 눈에 띄었다. 김종균 기자 kj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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