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N리그 준PO행 부산교통공사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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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이 부산교통공사를 꺾고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창원시청은 지난 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내셔널리그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김제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창원시청은 오는 9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인천 코레일을 3-2로 꺾은 강릉시청과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창원시청은 일주일 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것을 설욕하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부산교통공사를 거세게 밀어붙였다. 전반 33분에는 코너킥을 4번이나 연이어 시도하며 부산교통공사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긴 창원시청은 후반전에서도 미드필드 압박을 강화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공세를 이어가던 창원시청은 후반 41분 김제환이 이상근의 패스를 이어받아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했다.

한편 강릉시청은 강릉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까지 인천 코레일에 1-2로 뒤졌으나 후반 6분 장혁진, 후반 37분 김재천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창원시청-강릉시청전 승자는 12일 오후 3시 고양 국민은행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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