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명품 논란에 "드라마일뿐 스토리에 집중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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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천일의 약속' 제공

배우 수애가 또다시 명품 논란에 휩싸였다.

SBS 월화 드라마 '천일의 약속'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 배역과는 맞지 않게 수애가 지나치게 비싼 명품 옷이나 가방을 든다는 지적이 올라왔다.

지난 1일 방송분에서 수애는 프랑스산 원피스에 200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매치했다. 또 7일 방송에서도 명품 가방을 들고 나와 극중 인물과 맞지 않다는 질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작품 초반에도 수애 명품 논란이 일어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수애는 "촬영 전에 스태프에게 그 역할에 맞도록 명품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었다. 그런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극중 맨 가방은 내셔널 브랜드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 수록 수애 명품 논란이 뜨거워지자 SBS '천일의 약속' 제작자 측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인데 너무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거 같다. 수애가 입고 있는 명품의상이 극의 몰입을 크게 흐리거나 방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토리에 조금 더 집중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끊이지 않는 수애 명품 논란에 네티즌들은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여배우가 극중에서 명품 옷 입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러나요",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걸 거에요" 등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웹에디터 차세린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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