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박카스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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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박카스 광고 캡처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의 히로인 배우 이유영이 박카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5월 2014년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유영은 박카스의 새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박카스의 새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편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은 알람기능, 게임, 쇼핑, 카메라 등 일상생활에서 쉴 틈 없이 사용되다 방전되는 것을 직장인에 빗대 그린다.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쁘게 일하는 피로한 직장인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이 필요하다 것을 재치 있게 보여 주며 '피로한 당신에게도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이유영은 광고 속 짧은 연기 속에서 유려한 연기를 펼치며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다.

한편, 이유영은 최근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간신'(감독 민규동)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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