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BIFF] 이정재, 해운대 여심 휩쓴 훈훈함

[부산=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부산일보가 주최하는 '제 2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상영된 수백 편의 영화를 대상으로 15개 부문의 수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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