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오남매와 첫 만남… 이동국에 축구 배운다
사진=KBS 제공'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이동국의 축구제자로 나섰다.
오늘(11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백 번은 흔들려야 아빠가 된다'를 주제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의 삼둥이와 이동국의 오남매가 송도에서 모여 이동국에게 헤딩, 드리블 등 다양한 축구 기본기를 배울 예정이다.
대한은 드넓은 잔디밭이 나타나자 "공 차고 놀자"라고 외치며 축구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민국은 이동국의 축구공 묘기를 보고 두려움 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한편 머리를 향해 공이 날아오자 헤딩을 선보여 이동국과 송일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동국에게 드리블을 배운 후 그 자리에서 바로 드리블을 선보이며 축구 신동의 면모를 뽐내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민국은 공격수로 변신해 골키퍼로 대박과 흥미진진한 1:1 축구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반면 만세는 축구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 대박 옆에 꼭 붙어 다니며 대박의 보디가드를 자청했다. 만세는 유모차에 앉아 있는 대박을 산책시켜주려 유모차를 직접 밀어주며 '만세 택시'를 자처했다.
이어 대박이를 위해 동요 '비행기'를 불러주는가 하면 시시때때로 "괜찮아?"라고 안부를 묻는 자상한 매력을 선보여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삼둥이와 오남매가 만나 축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5 프로야구 준플레이 오프 2차전으로 오늘(11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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