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백진희 친딸 확인했지만 '가시밭길'…12회 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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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백진희가 친딸임을 확인한 뒤 회한의 눈물을 쏟았다.

신득예(전인화 분)는 10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11회에서 금사월(백진희 분)과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에는 득예와 사월이 친자관계가 확실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득예는 그동안 금사월을 사사건건 오해하고 못되게 군 것을 떠올리며 "미안하다. 내 딸. 사월아"라고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했다. 그는 오혜상(박세영 분)을 앞에 내세워 강만후(손창민 분)로부터 금사월을 지키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또 한지혜(도지원 분)가 사월을 정말 잘키운 것 같다며 고마워한 후 "그동안 못해준 거 다 해주겠다"고 혼잣말했다.

한편 드라마 말미에 공개된 12회 예고편에서는 득예가 만후의 눈을 피해 다닌 것이 발각되고 이를 알게 된 세훈(도상우 뷴)이 득예를 도와주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 찬빈(윤현민 분)은 자꾸 신경이 쓰이는 사월을 느끼며 둘의 러브라인이 한 단계 진전될 것임을 암시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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