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자이②전통]동래향교ㆍ동래읍성 간직한 역사와 예(禮)의 고장 '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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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리 현재는 많이 잊히고 있지만, 지역마다 오랜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에는 '향교'가 있다. 과거부터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교육과 행정, 주거 기능이 발달한 곳이 '명륜동'이라는 지명으로 현재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에서는 종로구에, 경상북도에는 안동에, 부산에서는 동래구에 '명륜동'이 있다.

동래구의 '명륜동'은 동래향교 중심 건물인 '명륜당'에서 유래하였다. 동래향교는 조선 시대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므로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했다. 지금도 '동래 8학군'이라 불릴 정도로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전통을 잇고 있다.

동래읍성 지는 일부만 남아 있지만, 명륜동ㆍ칠산동ㆍ안락동ㆍ복산동ㆍ명장동에 걸쳐 조선 초기에 축성되었다. 지금은 '명륜자이'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인 동래 사적 공원에서 동래읍성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동래향교'와 '동래읍성'이 있는 '명륜동'은 풍수지리적으로도 '대를 이어 부를 이룬 길지(吉地)'로 평가받을 정도로 '명당'에 속한다.

명륜동은 최근 들어 명륜I'PARK1,2차와 센트럴파크하이츠 등이 입주하고 명륜힐스테이트 등 지속해서 공급이 이뤄지면서 명륜동이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명륜동의 초입에 들어서는 '명륜자이'는 명륜동의 첫 이미지를 결정할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명륜자이'는 총 671세대 규모에 지하 2층, 최고 28층, 총 7개 동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이 중 47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 45㎡에서 84㎡까지 모든 분양면적이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전통을 이어오는 최고의 '명당' 자리에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182번길 3번 길에 위치한 연산동 '자이 갤러리'에 마련되었으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부산일보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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