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토니안, "녹화 무사히 마침...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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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SBS '미운우리새끼'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운우리새끼 녹화 무사히(?) 마침!!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비군훈련까지 갔다오니 녹초.. 간만에 ㅁㅊ듯이 잤네..#미운우리새끼"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운우리새끼' 포스터도 함께 올렸다.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황성운 기자 jab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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