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레는 레드카펫
제21회 부산국제영회제가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외 수많은 영화배우와 감독, 영화 관계자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왼쪽부터 배우 한효주, 박소담, 고원희, 이엘, 배종옥. 정종회 기자 ksun@
[포토뉴스] 돌아온 가을 영화축제
[포토뉴스] 반가워요! BIFF
부산 남구 대연동 아파트 7층서 불
고성 통화·야동 시청에 ‘쭉뻗’… 도시 망치는 ‘빌런들’ [부산을 바꾸는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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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일영화상 사회자에 배우 김동욱·고아성
땅만 조성하면 콘텐츠 채워진다는 안일함 버려라 [글로벌 DNA 깨우자]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 내달 초 출범
응급실 블랙리스트 파장에 의협 “중단 당부” 정부 “수사 의뢰”
“덕성원 아동학대 알고도 당시 경찰은 사건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