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레는 레드카펫
제21회 부산국제영회제가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외 수많은 영화배우와 감독, 영화 관계자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왼쪽부터 배우 한효주, 박소담, 고원희, 이엘, 배종옥. 정종회 기자 ksun@
[포토뉴스] 돌아온 가을 영화축제
[포토뉴스] 반가워요! BIFF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수요일(음력 11월 5일)
'더 이상 묵과 안 돼' 현대건설 부정당업자 지정 촉구 한목소리 [가덕신공항 본격 추진]
가덕신공항 공기 ‘100개월 안팎’ 가닥
이 대통령 '파격' 부산 국무회의…부전시장에서 방문도
[단독] '부산구치소 사망 재소자, 일주일 이상 폭행당해'
李 “부산 동북아 해양도시 도약, 모든 지원 하겠다”
예탁원 ‘금 보관시설’, 진통 끝에 부산 확정
내란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 정통망법 개정안도 곧바로 상정
신공항·동남권투자공사·해사법원… 李, 부산 현안에 ‘올인’
해양수도 핵심은 ‘북극항로’… 육성 전략, 내년 상반기 마련 [해수부 부산 시대]
“후임 장관은 부산 인재 중에서” 대통령 언급에 하마평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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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차 공공기관 이전’ TF 출범… 해양·금융 분야 ‘총력’
에코델타시티 3단계 사업 부지, 토양오염 정화 마무리
크루즈 관광객 90만 명 몰려도, 전담 인력 9명뿐인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