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룡영화제] 서강준 강한나 '비주얼 커플'
배우 서강준, 강한나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 청룡영화제] 이정현 '손인사도 다소곳하게'
[2016 청룡영화제] 이정현 '보호본능 일으키는 미모'
[2016 청룡영화제] 이정현 '옆태도 여신 그 자체'
[2016 청룡영화제] 배두나 하정우 '포토월 함께 선 톱 배우들'
[2016 청룡영화제] 오달수 '보타이로 마무리한 블랙 슈트 패션'
해운대·송도·시민공원·온천천…부산은 러닝 천국
갑작스러운 농식품부 차관 면직…이유는?
수강생 속여 80억 사기… 부산 부동산 경매 투자학원 운영진 ‘실형’
국내파,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첫날 2승 1무로 앞서 나가
6시간 만에 끝난 전국 법원장 회의 “사법개혁 추진 법안 위헌 소지”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