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미모' 윤석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학력·재산·인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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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 씨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 씨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에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동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건희 씨는 임명장 수여식을 앞두고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또 윤 총장 부부는 청와대 내부에 걸린 그림을 둘러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임명장 수여식에 배우자 및 가족을 초청해 온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윤 총장과 악수를 나눈 뒤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김건희 씨에게도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김건희 씨는 전시 기획 업체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수십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졌으며 사업체 운영과 주식투자를 통해 재산을 증식했다.

김건희 씨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7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해 '까르띠에 소장품전',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걀', '르코르뷔지에展' 등 굵직굵직한 전시를 기획해 업계에서 유명해졌다.

또한 김건희 씨의 정치권 인맥도 상당하다. 2018년에 기획한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 특별전에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 등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지난 3월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총장은 법무·검찰 고위직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윤 총장 재산의 대부분은 예금(51억8600만원)으로, 이 중 김건희 씨의 예금이 49억7200만 원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신고가액이 12억원인 서초동 복합건물(주택+상가)을 김건희 씨의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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