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본 더 스테이]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담은 명품 생활숙박시설… 투자가치는 덤
입력 : 2020-04-28 19:50:12 수정 : 2020-04-29 11:15:23
해운대 바다를 품은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 ‘엘본 더 스테이’가 이달 중 홍보관을 열고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엘본 더 스테이’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81-5번지 외 2필지에 지하 3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면적 28~36㎡ 총 32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접근성 좋은 구남로 대로변 위치
콤팩트 설계로 공간 활용도 높여
최상층엔 오픈바·풀 등 부대시설
장단기 임대·공유 숙박 활용 가능




■해운대 대표상권 구남로 최중심 입지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3번 출구를 걸어서 3분,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을 5분대에 이용할 수 있어 주거와 관광수요 흡수에 매우 유리하다.
이 곳 주변에는 신해운대역,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동해고속도로, 동해남부선, 그린레일웨이, 산성터널 등 대중교통망과 도로교통망이 거미줄처럼 뻗어 있다. 이에 더해 김해공항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는 김해신공항 고속도로도 2023년 완공 예정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으로 파라다이스호텔 등 특급 호텔과 중저가 호텔, 레지던스들이 즐비한 구남로 상권의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성수기와 비성수기를 막론하고 해운대를 찾는 국내외 숙박객 모객에도 유리하다.
특히 전체 호실이 전용면적 28㎡, 31㎡, 32㎡, 34㎡, 35㎡, 36㎡의 소형으로 구성돼 가성비를 따져 콤팩트한 공간을 찾는 1~2인 여행객이나 출장객에게 제격이다.
‘엘본 더 스테이’의 시공사로는 선원건설이 선정됐다. 용평리조트를 성공적으로 건립하면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선원건설은 이번 ‘엘본 더 스테이’를 통해 특급 조망과 차별화한 혁신설계를 갖춘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엘본 더 스테이’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최적의 평면 설계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초특급 프리미엄 오션뷰를 선보인다.
소형임에도 독립된 방과 거실을 갖춰 개별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지상 4~5층과 6~7층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과 옥외 휴게공간을 마련했고, 34층 최상층에는 오픈바와 스카이라운지 인피니티풀을 조성해 독보적 희소가치를 완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본 더 스테이’의 인피니티풀은 해운대 바다와 엘시티, 유명 호텔들이 즐비한 해변가의 유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권의 정점”이라며 “여름철에는 스포츠 중계나 클럽 파티 등 각종 이벤트 장소로, 겨울에는 온수풀로 활용도를 넓혀 입주민 외 일반인 대상의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생활숙박시설 프리미엄 투자상품 부상
최근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숙박업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숙박 수요가 많은 유명 관광지 일대 소형 주택들이 성수기를 틈타 몰래 단기 숙박객을 받으면서 짭짤한 수익을 챙기는 것이다.
‘엘본 더 스테이’와 같은 생활숙박시설은 취사와 난방이 가능한 주거상품이면서 장단기 임대 또는 에어비앤비 등 공유 숙박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과 전매가 자유롭고, 법적으로 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대상의 ‘세금 폭탄’을 피해갈 수 있다.
운영사 위탁계약을 통한 수익 배분으로 손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는 프리미엄 투자상품이면서,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이라면 전입신고 후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한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숙박시설은 사시사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 특구’에 둥지를 틀어야 월등한 투자가치와 보유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며 “1~2인가구 주거수요는 물론 쉐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장단기 투숙 등 다양한 배후수요를 누리는 데도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입지로 해운대 구남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대역 역세권에 해운대해수욕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바다생활권이면서 해운대구의 핵심 인프라들에 둘러 싸여 있기 때문이다. 사계절 체류형 해양복합관광시설을 표방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과 해운대 우동~중동 일대 재개발·재건축사업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에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
‘엘본 더 스테이’ 홍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전화예약 후 최대 10팀의 방문관람을 허용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안전 상담석을 배치하고, 실내 곳곳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살균기, 손 소독기를 비치하는 한편, 매주 3회씩 전체 방역도 실시한다. 직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통해 호흡기질환와 발열자에 대해서는 퇴관 조치할 예정이다.
방문객의 경우 1층 주출입구에 경호원을 배치해 코로나19 대비 안전관리와 주의사항을 공지한 후 번호표를 배부하고 1차 검사(발열검사, 마스크 착용여부확인)를 실시한다. 이후 2층 인포데스크에서 2차 검사(체온계·열화상 카메라) 후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팀간 거리를 2m로 벌리는 등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감염자 동선확인을 위해 방명록을 기재하는 한편 입관·퇴관시간을 작성하며 내외부 CCTV 13대를 설치해 동선 확인 등 코로나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엘본 더 스테이’ 분양 관계자는 “다소 번거롭더라도 모두의 건강을 위한 조치인 만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