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도선사회, '따뜻한 부산 만들기' 연탄 2만 장 후원
부산항도선사회(회장 최상문)는 지난해 11월 30일 코로나 상황으로 에너지 배려세대를 위한 연탄 후원이 급감하여 연탄 나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 연탄2만장을 후원하여 따뜻한 부산 만들기를 위한 걸음에 동참했다.
부산항도선사회는 2015년부터 매년 2만 장씩 지난 6년간 총 12만 장의 연탄을 후원하여 부산의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섰다.
또한 회원 도선사들은 이외에도 부산연탄은행의 다양한 지역복지운동에 후원자와 봉사자로 참여하여 이웃들의 필요를 채워가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항도선사회(회장 최상문)은 "코로나 정국에 모두가 어려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부산의 이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부산의 이웃들이 희망 속에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부산항도선사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