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절도범, 범행장소에 있던 음료수 마셨다가…경찰에 덜미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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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서, 상습절도 혐의로 60대 A 씨 구속
남·동구 돌며 상가 등 6곳 털어 총 200만원 훔쳐

울산 동부경찰서 전경. 부산일보DB 울산 동부경찰서 전경. 부산일보DB

울산 동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영업이 끝난 상점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A(60대)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3일 오전 4시 58분 동구 한 서점 뒷문 쪽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서랍에 있던 현금 80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남구, 동구 일대에서 6차례에 걸쳐 2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장소에 있던 음료병에서 용의자의 DNA를 채취해 동일 전과자 조사와 CCTV 분석 등을 거쳐 지난 19일 중구 한 모텔에 숨어 있던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 씨의 자세한 범행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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