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1동 세흥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하나 부산닷컴 기자 han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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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1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철)는 9일, 부전동에 위치한 세흥병원(병원장 김도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포1동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해소하고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시도, 이번 세흥병원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세흥병원은 정형외과 등 6개 진료과목에 17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 인증 병원으로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포1동에서 추진하는 '골목골목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와 연계해 월1회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 주민들의 건강 상식, 개인별 건강 상담 등의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전포1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권오숙 행정원장(소아과 전문의)은 “전포1동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전포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라면서 특히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 어려운 주민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상담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나 부산닷컴 기자 han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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