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부산국제교류재단와 교류협약식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부산국제교류재단(황기식 사무총장)과 지난 8일 지식 기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전문 인재 육성과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교류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 지역 발전과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인적 및 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국제협력에 관한 공동 노력 △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행사,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호 관심 분야 및 활동에 대해 협약하기로 했다.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협약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사업들을 진행함으로 학교는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재단은 부산을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제적인 도시로 자리 잡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황기식 사무총장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고신대학교와 함께 협업함으로 기관과 대학이 유학생 관련 사업 및 국제교류·개발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성과를 기대한다”라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005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27개국 37개 도시와 자매·우호 협력을 체결해 도시 외교를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글로컬 부산’을 브랜딩 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을 미션으로 국제교류, 공적개발 원조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등 40여 개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부산국제교류재단 측에서는 황기식 사무총장, 이치우 사무차장, 전미경 유라시아협력센터팀장, 주현후 세계시민협력팀장, 방나현 경영기획팀장이 참석하였고, 고신대학교에서는 이병수 총장, 정동관 부총장, 신성훈 입학관리처장, 성광재 국제교류팀장이 참석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