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무한」 김덕길·백태균 대표변호사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2,000만 원 출연
왼쪽부터 김덕길 변호사, 윤석찬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백태균 변호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윤석찬)은 25일 오후 교내 법학관 학봉홀에서 법과대학 동문인 법무법인 「무한」의 김덕길(84학번)·백태균(82학번) 대표변호사가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날 출연자들은 발전기금을 통해 부산대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와 법률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