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6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라면 전달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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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6동(동장 임용수)은 지난 24일 적십자봉사회(회장 조복연)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라면 1박스씩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프로농구(KBL) 부산KCC 허웅 선수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조복연 회장은 “날이 춥지만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생각에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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