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순우리말을 사용한 졸업식 어떠세요?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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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진양고등학교의 제71회 졸업식이 7일 열린 가운데 교문에 걸린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띈다. 평소 순우리말 사용을 지향하는 진양고는 일반적인 ‘졸업장’ 수여식이 아닌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활용해 ‘마침보람’ 수여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김현우 기자 경남 진주시 진양고등학교의 제71회 졸업식이 7일 열린 가운데 교문에 걸린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띈다. 평소 순우리말 사용을 지향하는 진양고는 일반적인 ‘졸업장’ 수여식이 아닌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활용해 ‘마침보람’ 수여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김현우 기자
경남 진주시 진양고등학교의 제71회 졸업식이 7일 열린 가운데 교문에 걸린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띈다. 평소 순우리말 사용을 지향하는 진양고는 일반적인 ‘졸업장’ 수여식이 아닌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활용해 ‘마침보람’ 수여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김현우 기자 경남 진주시 진양고등학교의 제71회 졸업식이 7일 열린 가운데 교문에 걸린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띈다. 평소 순우리말 사용을 지향하는 진양고는 일반적인 ‘졸업장’ 수여식이 아닌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활용해 ‘마침보람’ 수여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김현우 기자

경남 진주시 진양고등학교의 제71회 졸업식이 7일 열린 가운데 교문에 걸린 현수막 문구가 눈에 띈다. 평소 순우리말 사용을 지향하는 진양고는 일반적인 ‘졸업장’ 수여식이 아닌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활용해 ‘마침보람’ 수여식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김현우 기자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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