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통영한산대첩축제 팡파르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한화그룹이 준비한 불꽃쇼 장면.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축제의 시작을 고하는 고유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해군의장대 공연.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해군의장대 공연.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통제사 행렬.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통제사 행렬.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이 거북선 노젓기 대회 시작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9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막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한 마당 축제로 이순신 장군 테마 이벤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거북선 노젓기 대회.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