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전은진 학생,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지난해 12월 26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동명대 전은진 학생. 동명대 제공 지난해 12월 26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동명대 전은진 학생. 동명대 제공

동명대 새마을동아리 회원 전은진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이 삼락생태공원 플로깅, 남구노인복지관 연계 친환경봉사, 미용봉사, 우리동네 골목길가꾸기, 농촌봉사, 초중고 탄소중립 강사 활동 등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왕성한 사회봉사를 펼쳐 최근 2024년 새마을동아리 평가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은진 학생은 지난해 동명대 새마을동아리 '누리나눔 환경팀' 회장을 맡아 다양한 단체와 연계하여 친환경비누 만들기(4월), 삼락생태공원 플로깅 쓰레기줍기(5월),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업싸이클링환경체험한마당(6월), 남구청년새마을연대와 대연1동 골목길 나뭇가지치기, 벽화페인트활동(10월) 등 부산 전역에서 봉사를 펼쳐 왔다.

전은진 학생이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현장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전은진 학생이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현장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지난해 3월 탄소중립 현장강사양성과정을 이수하고, 6월과 10월 각각 연서초등학교 학생 대상 탄소중립 체험 교육과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 환경체험교육을 했다. 부산남구새마을협회와 연계하여 경로당어르신 대상 미용봉사(9월), 부산시민 문화한마당 행사 환경부스 운영(10월), 경남 고성군 농촌현장 자원봉사 친환경 자연현장체험(11월)도 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장관상을 받은 전은진 학생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던 노력들이 뜻깊은 상으로 돌아와 큰 영광이다. 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동아리회 회원인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 김수현 학생도 지난해 11월 투철한 지역사회봉사 활동에 헌신하여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동명대 윤기혁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주축이 된 누리나눔 환경팀은 아동, 청장년, 노인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름다운 지구생태계를 만드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