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영자전거 서비스 확대로 관광도시 꿈꾼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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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자전거 대여소 배로 늘려
명소 위주 배치, 관광 활성화 꾀해
지역 간 서비스 불균형 문제 해소도

경남 김해시가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 서비스 ‘타고가야’에 투입되는 자전거.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 서비스 ‘타고가야’에 투입되는 자전거.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관광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확대한다.

김해시는 다음 달부터 공영 전기자전거 ‘타고가야’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전거를 기존 100대에서 150대로, 대여소도 15곳에서 30곳으로 늘린다. 원도심에 집중됐던 대여소를 장유 지역과 진영읍,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에도 설치한다.

이번 공영자전거 서비스 확대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 간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요금은 기본 30분 이용에 500원, 추가 10분당 200원이 가산된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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