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 설 맞이 ‘특별방범’ 활동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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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가 설 명절을 맞아 관할 구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 미수지구대 제공 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가 설 명절을 맞아 관할 구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 미수지구대 제공

경남 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

미수지구대는 연휴에 앞서 봉평동, 미수동, 인평동 등 관할 구역 내 금융기관 15곳과 편의점·무인점포 38곳에 대해 범죄예방진단과 집중 순찰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범죄 취약 시점인 야간시간대에 여성 종업원 홀로 근무하는 편의점을 파악해 범죄 발생 시 대처요령과 긴급신고시스템(원터치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앞선 23일에는 도천여성명예소장와 함께 경로당을 찾아 명절 대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신종 사이버 범죄 예방과 대처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무단횡단하지 않기, 야간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안전수칙도 홍보하고 안전한 야간 통행을 돕는 형광 토시를 전달했다.

조규하 미수지구대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관광지이자, 노령 1인 가구가 많이 있는 만큼 지역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가 설 명절을 맞아 관할 구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 경로당을 찾은 미수지구대 대원들이 어르신들에게 형광 토시를 전달하고 있다. 미수지구대 제공 통영경찰서 미수지구대가 설 명절을 맞아 관할 구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 경로당을 찾은 미수지구대 대원들이 어르신들에게 형광 토시를 전달하고 있다. 미수지구대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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