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난달 이어 이달에도 양산사랑카드 한도액 상향 시행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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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랑카드 1인 한도액 50만→70만 원으로 상향
배달양산·양산장보기 할인쿠폰(5000·1만 원) 제공


양산사랑카드. 양산사랑카드.

경남 양산시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양산사랑카드의 지급한도액을 상향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이달(2월) 한 달 동안 양산사랑카드 1인 한도액을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했다. 그러나 캐시백 포인트는 7%로 유지했다. 양산사랑카드 캐시백 포인트의 경우 설과 추석이 낀 달은 10%, 나머지 달은 7%를 지급한다.

시는 또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배달양산과 양산 장보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5000원과 1만 원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양산사랑카드 한도액과 캐시백 포인트를 상향하고 할인권을 제공했다. 양산시장 명의의 영상 서한문을 방송하는 등 지역 시민과 기업체의 소비 촉진을 요청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산사랑카드 한도액 상향은 얼어붙은 내수경제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사랑카드 회원 수는 15만여 명으로 양산시 14세 이상 인구의 47%에 달한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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