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섭 진해구청장, 극한호우 피해 현장 찾아 진두지휘
정현섭 진해구청장이 5일 지난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소사1동 하천을 찾아 재난 예방 공사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있다. 진해구 제공
정현섭 진해구청장이 5일 지난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소사1동 하천을 찾아 재난 예방 공사 상황을 직접 살폈다.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소사1동천을 포함해 총 17곳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소사1동천은 작년 12월부터 높이 3~3.7m에 길이 20m의 하천제방을 쌓고 바닥도 정비하는 공사가 진행돼 올 1월께 준공됐다.
현재 소사1동천 등 2곳이 재해 예방 공사를 완료했으며, 7곳은 공사를 진행 중이며 8곳은 아직 설계 중이다.
이날 정 구청장은 매뉴얼을 충실히 이행해 공사 진행하면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진해구 안전건설과에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하천은 시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는 공간인 만큼 복구공사를 조속하고 안전히 추진해 시민들의 행복한 여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