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단독주택 화재…80대 숨져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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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2시 48분 화재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
80대 숨져…재산 피해도

11일 오전 2시 48분 경남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11일 오전 2시 48분 경남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하동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80대가 숨졌다.

11일 오전 2시 48분 경남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9명의 인력과 16대 장비를 동원해 2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주택 거주자인 80대 A 씨가 숨졌다.

또한, 본채 55㎡와 아래채 1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 불티가 바람에 의해 날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로 80대 거주자가 숨졌으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화재로 80대 거주자가 숨졌으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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