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암1동, 건강 프로그램 ‘신선 내 고향’ 큰 호응
부산진구 부암1동(동장 노진숙)은 12일 오후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신선 내 고향’을 진행했다.
‘신선 내 고향’은 건강취약지역인 신선마을 공유센터에서 건강상담·측정과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2번째, 4번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 건강상담과 더불어‘환절기 감기예방 수칙’교육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중 한 분은 “다리가 불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웠는데, 신선마을에 직접 찾아와 건강체크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건강 관리하러 매번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숙 부암1동장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