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케어, '수의학 발전 헌신' 부산시수의사회 감사패 수상
펫로스케어가 지난 13일 열린 '2025년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펫로스케어 제공
부산 반려견 장례식장 펫로스케어(대표 조중헌)가 부산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펫로스케어는 1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5년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수의사회와 수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2019년 반려동물 장례 사업을 시작한 조중헌 대표는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부산·김해·창원 지역 길고양이 무료 화장 캠페인과 유기동물 기부 캠페인,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안전지관' 무료배송 캠페인, 반려동물 사후 조치 무료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길고양이 무료 화장 캠페인은 길 위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길고양이의 마지막 이별을 인도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는 무료 화장과 산골장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현재는 창원 지역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조중헌 대표는 "부산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산업 공헌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