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15분 도시, 하하(HAHA) 마을건강센터’ 로 새롭게 도약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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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관내 9개 마을건강센터가 올해 ‘15분 도시, 하하(HAHA) 마을건강센터’ 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24년 기준 23.9%로 8개 특별·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으며, 가장 빨리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특히 북구의 경우 노인 연령층 비율이 23.4%에 달해 노년층의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대두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역의 인구 구조 및 건강 문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15분 이내 지역생활권에서 상시적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15분 도시, 하하(Happy Aging, Healthy Aging) 마을건강센터’ 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노년층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건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북구 9개동(구포1·2동, 금곡동, 화명2·3동, 덕천2·3동, 만덕2·3동) 마을건강센터에서는 △건강측정 및 상담 △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주민 건강동아리 운영 지원 △건강 프로그램 운영 △노쇠 예방 건강UP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마을건강센터는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노쇠 예방 프로젝트 ‘건강UP사업(신체up, 마음up, 관계up)’ 을 확대 운영하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건강 관리 거점기관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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