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다세대주택서 불…70대 남성 숨져
일러스트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부산 부산진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끝내 숨졌다.
22일 부산진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14분께 부산진구 양정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3층 원룸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불은 원룸 일부를 태우고 오후 7시 42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원룸 침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변은샘 기자 iamsa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