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산에 불… 약 2시간 만에 진화
인명 피해는 없어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23일 오후 5시 12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백양산에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등을 동원해 약 1시간 53분 후인 오후 7시 5분께 진화를 마쳤다.
어린이대공원 인근 산에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인근 등산객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