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식] 에너지공단,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사업 간담회外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에너지공단 제공
◆에너지공단,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사업 간담회
제조‧시공사, 분야별 맞춤 소통·정보교류의 장 마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24~25일 이틀간 청주 오송역2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지원시설 주요 제조·시공 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사업 분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시공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본 간담회에서 △2025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지침 및 세부기준 개정사항 △분야별 신청서 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신규 지원대상설비 공모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에서 관련 업계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책자금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의 유사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자금융자시스템 홈페이지(https://finance.energy.or.kr)를 참고하거나 자금융자실(052-920-0491~5)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서부발전은 24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여덟 번째)과 김하나 브라더스키퍼 대표(오른쪽 세 번째),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서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민관 협업 통한 자립준비청년 업무 경험 제공·성과 공유
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부발전은 24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사회적기업, 협력기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자립준비청년 6명, 김하나 브라더스키퍼 대표, 조윤숙 에코파워택 대표, 추충식 상용이엔지 대표, 김은주 티앨씨 대표, 이미란 더미디어시티프로덕션 대표,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라는 사회적 책임을 위해 서부발전이 기획했다. 서부발전은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지난해 10월 민관 협업의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5개월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보호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와 협력중소기업 네 곳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직무실습 교육과 일경험(인턴십) 프로그램, 취업정보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힘썼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립준비청년 6명은 자격증 취득, 협력 중소기업에서의 인턴십 경험 등을 발표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었던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4개 협력사 대표는 각 사의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청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에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서부발전은 이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에 그치지 않고 올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창업지원 사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부발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자립준비 청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