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래의 주인공’ 입학식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배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준 왕관을 쓰고 설레는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배산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 81명이 입학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가덕신공항 건설사업 밑그림 다음 주 나온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5일 금요일(음 3월 28일)
국민의힘 '빅텐트' 기류 확산
늦어도 너무 늦었다… 부산시 ‘싱크홀’ 이제야 특감
‘뇌물 혐의’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 검찰 “자녀 부부 통해 특혜” (종합)
“노후 아파트 정전 남 일 아냐”… 불안한 재건축 예정 세입자들
김경수 "구걸 자치 끝내야… 메가시티에 연 30조 자율 예산 편성할 것"
화재 사고 여파 에어부산 영업이익 ‘뚝’
1분기 한국 경제 ‘역성장’… 3분기 만에 또 '뒷걸음질'
차량 화재·소비 심리 위축 탓? 남아 도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범천철도차량정비단 이전 개발… ‘부산형 판교’의 초역세권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