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래의 주인공’ 입학식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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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배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준 왕관을 쓰고 설레는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배산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 81명이 입학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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