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향한 첫 걸음…창원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출발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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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개강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개강했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취업을 단념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시 구직 의욕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6개월간 미취업 상태인 청년 20명이 참여했다. 첫 개강식에서는 창원의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 청년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오는 6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자신감 회복으로 취업의지 강화 △진로탐색(NCS 활용 교육 등) △취업역량 강화(면접기술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수업을 이수한 후에는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최대 350만 원 지급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창원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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