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힙’해진 통영 ‘청년포차’ 올해 연중 즐긴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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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12월 13일 토요일 운영
죽림 만남의 광장·주요 행사도 참여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 받은 통영 청년포차. 통영시 제공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 받은 통영 청년포차. 통영시 제공

경남 통영시가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받은 ‘청년포차’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통영시는 2025년 청년문화의거리 포차 운영자(셀러)를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요리영상심사, 2차 요리시연회·품평회를 거쳐 최종 합격자와 대기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셀러에겐 외식경영전문가 멘토링,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포차는 ‘죽림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이동형 매대로 구성하고 가스와 전기 시설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다.

다만, 메뉴는 인근 상가와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해야 한다.

청년문화의거리는 청년들이 운영하는 야외 먹거리 시장이다.

작년 11월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죽림 신도시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돼 6212건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죽림 만남의 광장을 비롯해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한다.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강구안에서 열리는 ‘투나잇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총 5회, 한산대첩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한산대첩축제·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벤트에도 함께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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