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삼성애니카 만덕점, 타이어 펑크 수리비 성금 기부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마현순)는 13일 삼성애니카 만덕점(대표 정종환)에서 지난 1년간 모은 타이어 펑크 수리비 전액(24만 8천 원)을 동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애니카 만덕점은 2019년 2월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모금함을 설치했으며, 이후 매년 모인 펑크 수리비를 기부하고 있다.
마현순 만덕3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해주신 삼성애니카 만덕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