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선적 작업 중 바다에 빠진 70대 숨져
병원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기장군 앞 해상에서 선적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6일 오후 6시 43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학리항 앞바다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이 A 씨를 구조해 응급 처치에 나섰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140t급 예인선과 2234t급 부선에서 선적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A 씨는 부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바다에 빠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숨진 명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