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동아리 ‘함나담’, 어르신 위한 사회봉사 재개
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동아리 ‘함나담(회장 김민주)’이 새봄과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월 7일(토) 부산시청 녹음광장에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함나담은 ‘함께 나누는 상담’이라는 이름처럼 부산시 밥퍼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수년째 매월 지역 어르신 및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민주 회장을 비롯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연희 전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임원진들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학기 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한 재학생들의 모습이 돋보였다.
봉사자들은 지속되는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이겨내고 새봄의 온기 속에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따뜻한 밥과 국 한 그릇에 담았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동아리 회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함나담 동아리는 앞으로도 상담심리학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