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코디네이팅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코디네이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 보건소 등 의료·돌봄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등 유관기관의 30여 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내년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전반적 내용 및 주요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영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공모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치 있는 같이 돌봄, 수영구 함께 돌봄'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보건·의료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를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의 재가생활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강성태 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