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주요 공원·유원지서 ‘공원자연학교’ 무료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월부터 부산 중앙(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북항친수공원에서 ‘2025년도 공원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는 공원자연학교는 지난해 총 291회 운영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다양한 경력의 공원해설가와 함께하는 공원자연학교는 계절별로 주제가 변화하며 참여자의 흥미를 돋운다.

올해는 공원자연학교 운영장소에 북항친수공원이 추가되며 바다와 인접한 도심공원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반영된다.

2025년도 공원자연학교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주 평일과 주말에 진행되며, 세부일정은 공원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접수는 누리집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2025년 공원자연학교 프로그램이 특색있는 주제로 찾아갈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공연자연학교 이외에도 부산시민공원에서 4월부터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정원체험 프로그램’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