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소식]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경남 주말어장’ 운영 마을 모집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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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말어장 사업’ 대상마을 공모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2025년 주말어장 사업’ 대상마을 공모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2025년 경남 주말어장’ 운영 마을 모집

경남 어촌체험휴양마을 대상 주말어장을 분양할 마을 6개소 모집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정준영, 이하 경남센터)는 ‘2025년 경남 주말어장’운영 어촌마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는‘경남 주말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어장 일부를 ‘주말어장’으로 구성해 도시민에게 분양하고 어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체험휴양마을로,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주말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마을은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마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최대 6개월간 주말어장 분양권(이용권)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경남센터는 각 마을에 분양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센터는 선정된 마을과 함께 5월부터 7월까지 1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로 나누어 주말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말어장 운영 마을은 1개소당 분양자 5팀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3개월간 분양하며, 분양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주말어장을 이용하고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웰컴 수산물 꾸러미’도 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까지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www.gnseali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준영 어촌어항공단 경남센터장은 “올해 주말어장 운영이 경남 어촌의 관계인구 증가 및 귀어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 어촌의 특색을 살려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많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이 공모하길 바란다”고 말핷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23건 공개

주요사업 투명성·책임성 강화·국민 알 권리 실현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2025년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23건의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실명제’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을 근거로, 사업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사업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 내역을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신규사업 2건과 기존사업 21건으로, △기관 고유사업 △국정 현안 관련 사업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서비스 제공사업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사업은 ‘공단 대표 누리집-정보공개-사업실명제’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해당 사업의 담당자나 내용에 변동이 있을 경우 현행화하여 재게시할 예정이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사업실명제 운영을 통해 전 임직원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 실현과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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