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사태 인명피해 늘어… 중대본 "오후 4시 기준 사망 27명, 부상 32명"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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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 3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27일 경북 지역에서 6일째 번지고 있는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묘소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가운데 주변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 산불영향구역이 3만 3204㏊로 추산되며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산불 사태'로 인한 사망자 1명, 부상자 2명이 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모두 59명으로 불어났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북 의성군에서 사망 1명·부상 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한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의성에서만 사망 23명·부상 21명 등 4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남 산청에서는 사망 4명·부상 9명 등 13명이, 울주 온양에서 부상 2명이 발생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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