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사창립 24주년 ‘윤리‧인권 올곧음 실천대회’ 개최外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왼쪽)이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24주년 회사 창립일을 맞아 ‘KOSPO 윤리·인권 올곧음’ 임직원 실천 선언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사창립 24주년 ‘윤리‧인권 올곧음 실천대회’
임직원 합동 청렴실천 다짐…청렴 최우선 기업 문화 확산
한국남부발전은 2일 제24주년 회사 창립일을 맞아 사내 윤리‧인권의식 확산과 내부통제 확립을 위한 임직원 합동 ‘KOSPO 윤리‧인권 올곧음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올곧음’은 올바름과 곧음을 의미하며, 올곧은 윤리‧인권 가치를 지향하자는 남부발전의 2025년 실천 키워드다.
이번 행사는 김준동 사장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사창립 행사다. 지난해 12월 경영진 주도로 진행된 ‘윤리경영-내부통제 바로세움 실천선언’에 이어 신입사원의 윤리‧인권경영 실천선언을 통해 전 임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윤리‧인권의식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어진 모범직원 시상에서는 조직별로 선정된 윤리‧인권경영 활동 우수자 27명에 대한 공로를 포상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윤리‧인권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가운데)이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24주년 회사 창립일을 맞아 개최된 ‘KOSPO 윤리·인권 올곧음’ 임직원 실천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윤리와 인권의식,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그릇된 생각과 행동으로 전 직원이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임직원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청렴 최우선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윤리·인권 활동 전개는 물론 조직내 수평적 문화를 제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윤리‧인권경영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해 노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제5기 사내벤처 출범·사무소 개소식 개최
업(業)과 연계한 신사업 추진…창의적·도전적 조직문화 구축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2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출범 및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5기 사내벤처 사업은 태양광 모듈의 잔여 내구연한을 활용한 ‘폐모듈 재자원화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태양광 폐모듈 대량발생을 대비하여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10월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창업 전문가 컨설팅, 과제선정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내벤처팀에게는 성공적인 분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수행 전반에 걸친 경영 자율권과 함께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별도의 업무공간, 사업운영비, 기술개발비 등이 지원된다.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향후 대량 발생될 태양광 폐모듈을 활용해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이러한 사례는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의적 조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