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소식] 울산항만공사 노사, ‘사랑나눔·생명나눔’ 헌혈 캠페인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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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노사공동 헌혈 캠페인 모습.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노사공동 헌혈 캠페인 모습.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노사, ‘사랑나눔·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노(勞)랑사(使)랑 사랑나눔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생명나눔 문화를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독감 등 영향으로 매년 동절기에 반복되는 혈액부족 및 혈액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노와 사가 함께하는 헌혈행사에 참여하여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와 노동조합은 노사 간 단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약속하고, 이를 위해 매년 2회 이상의 단체헌혈 을 포함해 해양환경정화,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 울산항만공사(UPA) 공공서비스디자인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UPA 제공 ‘2025년 울산항만공사(UPA) 공공서비스디자인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UPA 제공

◆UPA,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과제’ 선정·국민디자인단 발대식

공공서비스디자인 통한 혁신적 어촌마을교육공동체 협업모델 발굴

울산항만공사(UPA)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인 ‘커넥팅 더 로컬’이 행정안전부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2일 오후 공사 사옥에서 울산항 인근 어촌마을과 협업모델 발굴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서비스디자이너 등이 참여하는‘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안부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은 국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공기관 직원, 정책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울산항만공사는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공사 직원과 어촌마을 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범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어촌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행안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해 어촌마을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거주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UPA 변재영 사장은 “기관이 가진 유·무형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상생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경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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