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박수·환호 속 상기된 김석준 선거 캠프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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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올라가면서 승리 확신 분위기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김석준 후보의 선거 캠프 모습. 김준현 기자 joon@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김석준 후보의 선거 캠프 모습. 김준현 기자 joon@

2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김석준 선거 캠프.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개표율이 31%를 넘긴 시점에 김 후보가 11만 8076표(57.13%)로 다른 두 후보에 비해 크게 앞서나가자 선거 캠프에서는 환호성이 연신 터져 나왔다. 개표가 끝난 중·동구에서도 승기를 잡으면서 캠프는 승리를 확신하는 듯 분위기가 달아 올랐다. 캠프 관계자는 “가보자” “이겨 보자”며 서로를 독려했다.

한 선거 캠프 관계자는 “이런 승리 분위기가 너무 반갑다”며 “원도심에서도 득표율에서 이기며 승리가 거의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김 후보는 선거 캠프에 방문해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선거 캠프 관계자들은 “김석준”을 연이어 외치면서 환호했다. 김 후보는 이후 개표 상황을 보기 위해 선거 캠프 한 편에 마련된 대기실로 이동했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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